[일본 nhk 대하드라마] 야에의 벚꽃(八重の桜)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가 대정봉환(大政奉還, 쇼군이 정권을 메이지 천황에서 이양한 사건)을 하기 위해 찾아간 - 니조성(二条城)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대정봉환이 행해짐으로써, 에도막부의 시작과 끝을 상징하는 장소라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이곳을 방문하였을 때, 너무나 많은 역사와 장소를 머릿 속에 넣어야 하는 상황(= 교환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일본역사를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이었다.)이었기에, 크게 기억에 남아 있지 못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