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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커피&베이커리 페어 (킨텍스)

 [커피 교과서] p.54 2000년경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1982년 대형 로스팅 회사에서 독점하다시키 한 코모디티 및 로 그레이드 커피 등 종래의 커피와는 품질 면에서 차별화된 커피를 만들기 위해 SCAA(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가 설립되었다.

- 스페셜티커피를 마실 수 있었던 2013 커피&베이커리 페어 (CAFE & BAKERY FAIR 2013)


10월 5일 킨텍스에서 열린 커피&베이커리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들어갔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평소에 맛보기 힘든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도 시식할 수 있어 좋았고,  
또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셔볼 수 있었고,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빵 종류는 많지 않아 섭섭했고,
또 케익들은 거의 시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커피를 즐기는 일반인들보단, 창업자들만을 위한 박람회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스페셜리티 핸드드립 커피.

생두와 원두를 평가하여 등급을 매기는데, 스페셜리티 커피는 가장 높은 등급의 커피로, 
향미에 결함이 없는 생산국의 특징이 느껴지는 커피라고 합니다.

(등급: 스페셜리티 - 프리미엄 - 코모디티 - 로 그레이드)
(우리가 자주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가 코모디티, 믹스커피가 로 그레이드 일까나?)

바리스터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다 지켜보고, 시음까지 해보았습니다.
신맛이 강하게 났는데, 평소에 자주 마시는 코모디티 커피(commoduty coffee)? 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일반적인 맛이 아니라, 이 커피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나중에 우연히 맛 보게 되더라도, '아! 나 이 커피 마셔봤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색있습니다.
(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나 할리스 라떼나 전혀 다른 컵에 따라서 가져다 주면 절대 구별 못하는 사람입니다.)

강한 풍미가 있습니다.

    

     

예쁜 컵케익들! 
컵케익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 벌써 수능시즌이라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코피루왁을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맛보게 해주셔서 한 입 맛 보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일단 비주얼이 테라미수 같이 예뻐서 눈길을 끕니다.


곧 하남 쪽에 카페를 오픈하신다고 하네요!
한 번 찾아가 먹어보고 싶습니다.


    



카페 모리나리,

시식으로 한 잔 맛 본 에스프레소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와... 이런 맛에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구나.

진한 맛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유독 더치커피 부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긴... 요즘 카페에 가면 더치커피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유행인가 봅니다.
여름에는 핸드드립 커피는 더워서 조금 부담스러우므로, 더치커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군침 도는 케이크들도...

    



눈길을 끄는 폴란드 그릇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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