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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전망대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펀치볼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 양구 을지전망대


한국전쟁 시, 외국 종군기자가 마을의 지형이 '화채그릇(puch bowl, 펀치볼)'과 같다하여 마을이름이 유래했다. 실제 지명은 '해안분지'다. 방문하였을 때, 어떤 학생이 '여기 운석이 떨어져서 이렇게 된거래!'라고 하길래 한껏 비웃었는데, 돌아와서 찾아보니 실제 그런 설이 있다고 한다...

하긴 운석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둥글게 파긴 쉽지 않겠지... 전쟁 당시에는 엄청난 인명 피해가 있었던 격전지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굉장히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이었다.

전망대는 민통선 안쪽에 있기 때문에, 미리 안보전시관 관광안내소에 들러 신고를 하고 들어가야 한다. 들어갈 때는 자동차 블랙박스도 가림막을 치고 들어가야 하며, 군부대 시설은 사진촬영이 불가능 하다. 즉 펀치볼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앞쪽 풍경에만 셔터를 누를 수 있고 이 장면 뒤쪽 풍경은 찍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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