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의 신작 <제7일>을 요즘 읽고 있다. 교보문고에 갔더니 노란색 포스트잇에
'읽지 마세요.. 당신의 마음이 슬퍼집니다.. - 선영'
라고 적혀 있어서 눈길을 끌어 바로 사게 되었다.
위화의 소설을 좋아하는 데, 이번 소설은 아직까지(?) 조금 난해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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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0게시자: Moonee Lee, 2013. 9. 9. 오후 9:28 [ 2013. 9. 10. 오전 1:50에 업데이트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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