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필] 시드니! (무라카미 하루키作)
p. 60-64 彼らと別れた後、一人でダーリングハーバーまで散歩し 有名なシドニー水族館に行く..水族館の透明なチューブの回廊はダーリングハーバの海底に直結している。
그들과 헤어진 후, 혼자서 달링하버까지 산책하여 유명한 시드니수족관에 간다. 수족관의 투명한 튜브회랑은 달링하버의 해저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 달링하버(darling harbour)
아침의 달링하버, 정오의 달링하버, 늦은밤의 달링하버 모두 한 차례씩 감상해볼 기회가 있었다. 모두 아름다웠다.
한국에서는 항구하면 어선이 많이 선박하다보니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있는데, 달링하버는 관광지로 잘 정비되어 있었다.
이곳도 이전에는 많이 낙후되어 있었고, 1988년부터 재정비되기 시작했다 한다.
현재는 세계적인 기업건물들과 쇼핑센터, 수족관, 해양박물관이 항구를 둘러 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