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たったひとつの恋, 2006)

드라마의 전반이 요코하마에서 촬영되었다. 

히로토가 마지막 나오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라스트씬 역시 요코하마의 상징 항구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 요코하마항

2丁目-8−1 Shinko, YokohamaNaka Ward, Kanagawa Prefecture 231-0001, Japan

요코하마에서 지내면서 여러 차례 간 요코하마항구는 언제가도 기분이 시원해 진다. 

관람차에 불이 들어오는 야경도 멋있고, 저녁 노을이 지는 풍경도 볼 만하다. 

누구를 데리고 가도 절대 욕은 먹지 않을 만한 풍경이지 않을까. 

다소 진부한 연애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일 수도 있지만, 

화려한 요코하마의 풍경 속에서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