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投稿日: Feb 02, 2014 6:34:16 AM

힐링이 필요했던 상반기.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설로 시작.

업무와 관련된 공부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이라든지, 인포그래픽스라든지.

특히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를 꿈꾸었던 한 해 였군요. (물론 가보진 못했습니다.)

여름에는 '기차'와 '에키벤'에 잠시 빠졌었고, 국수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건강이 나빠져 관심을 갖게된 식물 분야. 업무까지 연장시켜, 공기정화식물 프로젝트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하반기부터 드디어 '비교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