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 싹 튼 

- 궁남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

궁남지는 백제시대 이궁터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곳에 백제 무왕(서동)과 신라의 공주 선화공주와의 러브스토리를 접목시켜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