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화] 윌리엄 앤 케이트(William & Kate , 2011)

윌리엄과 케이트의 런던 시내 드라이브, 

케이트의 친구들이 케이트를 걱정하는 택시 바깥 풍경

런던의 

빅벤 (Big Ben)

영국 런던 팔러먼트스퀘어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Westminster Bridge Rd, Parliament Square, London SW1A 0AA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크 왕세자비의 사랑을 다룬 영화 속 런던의 당연한 배경이겠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다 눈길을 멈추게 되는 것은 역시 빅벤의 명성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