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햇빛 쏟아지던 날들 (陽光燦爛的日子, 1994)

영화 전반의 배경이 된 북경의 후퉁. 

주인공 마샤오쥔은 어른들이 군사훈련 등의 이유로 없어진 도시에 친구들과 남아 찬란한 청소년 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가 지냈던 장소가 베이징의 전통가옥과 골목인 후퉁. 그리고 그 것이 변화하여 만들진 따자위엔.